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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광화문 왔다면 놓치지 마세요!
한파를 뚫고 나오는 위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궁성문의 수호책임자, 수문장이 임명된 것은 예종 1년으로,
이때가 조선시대 수문장 제도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궁궐과 도성의 입구를 지키는 임무는 왕실의 안전과 가장 밀접해,
초기의 수문장들은 서반(西班) 4품 이상의 무관(武官) 중에서
병조(兵曹)의 추천을 받고 국왕이 다시 낙점(落點)하는 순서를 거쳐야지만
궁궐 입직을 서는 수문장으로 임명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국가유산청 산하기관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사업실 궁능진흥팀에서는
철저한 고증에 따라 수문장 교대의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수문장제도가 정비되던
조선 전기 군인의 복식 및 무기를 재현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한데요.
추운 겨울을 녹일 동절기 복식으로 무장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현장을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 행사기간: 1월 1일 ~ 12월 31일 *매주 화요일 및 휴궁일 제외
- 행사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 (20분)
- 장소: 경복궁 흥례문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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