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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완성된 백제의 꿈, 관북리 왕궁의 비밀

국가유산청 부여 관북리 유적 출토 목간과 악기 조사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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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고구려의 압박 속에서 웅진(공주)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성왕 때 다시 도약을 꿈꾸며 538년 사비, 오늘날의 부여로 천도합니다.
부소산성과 관북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사비 도성은
궁성과 나성을 갖춘 계획된 수도였습니다.

관북리 유적은 백제 마지막 왕궁터로 추정되는 곳으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굴과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서는 사비 천도 직후의
인사·재정·행정 체계를 기록한 목간 329점이 출토되었습니다.

또한 왕궁 핵심 공간에서
7세기 실물 관악기인 횡적(가로 피리)이 처음 확인돼
백제 궁중음악과 당시의 소리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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