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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어르신의 길 잃은 서울 여행
"쓱쓱… (종이에 글을 써 내려가며…)"
오늘도 분주한
서울의 한 도로.
그 자리에
홀로 서 계시던 90대 어르신.
모범운전자가 말을 건네보지만
묵묵부답 아무런 대답이 없는데…
그렇게 잠시
지구대에 보호조치되는 어르신.
고령에 난청까지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때,
종이와 펜을 꺼내든 경찰!
조심스럽게 어르신과
필담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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