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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번" 옷까지 버린 수거책
"그치만 찾았죠?"
대전시의 한 주택가.
한 사람이 우편함에
검은 봉투를 넣습니다.
잠시 후,
모자를 쓴 여성이 나타나더니
봉투를 꺼내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 안에 들어있던 건
약 1천 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금.
CCTV를 통해
수거책의 행적을 추적하니
한 번 입은 옷은 폐기하고,
숙박은 현금 결제로만 하는 등
수사를 피하기 위한
수거책의 치밀한 범행이 하나씩 들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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