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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가 회사를 다시 찾았다
"갈 땐 가더라도…"
새벽,
엘리베이터에 탄 한 남성.
마스터키를 이용해
회사에 몰래 들어가
고가의 의류를 훔쳐 나옵니다.
심지어 손목에는
고가의 시계까지 차고 있었는데…
퇴사한 뒤에도
회사를 제집 드나들듯 넘나들며
범행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훔친 금액은 무려 1억 5천만 원.
경찰은 곧바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남성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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