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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아이, 어머니가 남긴 글에는…
학원 차량을 타지 못해
혼자 길을 잃었던 아이.
무섭고 불안한 마음에 울고 있던 아이를 발견하고
지구대까지 데려다주신 시민과
아이의 곁을 지켜준 경찰관들…!
그리고 무사히 아이를 품에 안게 된 어머니가
울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마음을 남겨주셨습니다.
길을 잃고 울고 있던 아이를
지구대까지 데려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감사의 인사조차 마다하신 시민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한 아이와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고마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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