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30년 임무를 마친 함정의 변신
30년간 대한민국 해역을 지켜온 해양경찰 3001함이 에콰도르에서 새로운 임무를 이어갑니다.
1994년 부산해양경찰서에 배치된 3001함은 해양경찰 최초의 3,000톤급 경비함정으로, 우리 해역에서 약 30년간 임무를 수행한 뒤 2024년 3월 퇴역했습니다.
2023년 12월 한·에콰도르 양국 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여 절차가 진행됐으며, 3001함은 현대화 개조 작업을 거쳐 에콰도르 해군의 다목적 군함 ‘함벨리함(Jambeli)’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에콰도르에서는 영해 주권 수호와 마약·해상범죄 단속, 불법조업 차단 등 해양안보 및 치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바다에서 시작된 3001함의 항해.
이제 에콰도르 해역에서 새로운 임무를 이어갑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