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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담합부터 기름값 심의, 두낫콜까지
이번 주 공정위 소식, 키워드 세 개로 정리했습니다.
교복 입찰에서 '반장 선거'하듯 차례를 정한 대리점들, 약 4년간 가격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심사관 판단을 받은 정유사, 그리고 판매 권유 전화를 막는 '철벽'까지 함께 보시죠.
· 반장 선거 :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이 19개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입찰 51건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미리 합의 →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 2백만 원 부과 결정
· 귓속말 :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 심의 절차 개시 (심사관 판단, 위원회 최종 판단 전)
· 철벽 :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두낫콜로 판매 권유 전화 수신거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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