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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진심을 싣고 EP.4 휴직 중 보이스피싱을 막은 경찰이 국민께 전하는 못다 한 이야기
휴직 중이던 어느 평범한 날,
은행에서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경찰관이 있었습니다.
쉬는 중이었지만 그는 그날도 지나치지 못했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며 소중한 돈을 지켜냈습니다.
그 무렵 정세원 경장은 치료를 위해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
국민들 곁을 비워 둔 것 같은 송구함,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던 시간.
그 시간 속에서 그를 붙든 것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국민들의 응원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와 달라"는 한마디 한마디는
돌아가야 할 이유가 되었고,
그는 다시 근무복을 입고 국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볍게 남긴 댓글 한 줄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한 줄은 한 사람이 다시 일어서는 데
오래도록 남아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건네받은 국민들의 응원을,
이제는 편지에 담아 돌려드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