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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눈물을 본 관음송부터 정조의 1,200만 그루까지! 조선 왕들의 나무 이야기
- 출 연 : 이유미 (식물학자/전 국립수목원장)
- 진 행 : 이재희
"왕들이 나무에 진심이었네요!"
"나무마다 특별한 사연이 있죠."
정치와 전쟁, 학문으로 기억되는 조선의 왕들.
그들의 슬픔과 효심, 애민 정신을 함께한 특별한 나무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월 청령포에서 유배된 어린 단종의 슬픔을 지켜본 관음송, 오대산을 자주 찾았던 세조와 전나무숲,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효심과 산림 정책으로 수많은 나무를 심은 정조까지!
- 단종의 외로운 시간을 지켜본 청령포 관음송
- 피부병으로 고생했던 세조가 자주 찾았던 오대산의 전나무숲
- 현륭원 주변을 비롯해 대대적인 식목에 나선 정조
- 백성들의 의생활을 위해 뽕나무 재배와 양잠을 장려한 세종
- 아버지 세종을 위해 문종이 정성껏 키운 앵두나무
왕을 위로하는 친구가 되고, 아버지를 향한 효심을 전하고, 백성의 삶과 나라의 산림을 지키는 기반이 된 나무들!
조선 왕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나무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단종부터 세조, 정조, 세종과 문종까지!
식물분류학자 이유미 교수님과 함께 조선 왕들과 나무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를 별별숲사전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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