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평일 정규수업 전 아침과 정규수업 후 희망시간(최장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학생을 돌봐주는 제도로 2024년 1학기 전국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을 실시되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놀이활동 중심의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서 ‘보호가 필요한 해양생물과 우리의 실천’이라는 주제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 방문해 늘봄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 방문해 늘봄학교 교사,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 방문해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발간한 초등학생 대상 해양교육 도서 7종과 교보재 등을 원동초등학교에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