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9일 오전 베를린 내 한식당에서 열린 독일 참전용사(의료지원단) 유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9일 오전 베를린 내 한식당에서 열린 독일 참전용사(의료지원단) 유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환담을 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9일 오전 베를린 내 한식당에서 열린 독일 참전용사(의료지원단) 유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지시각 9일 오전 베를린 내 한식당에서 열린 독일 참전용사(의료지원단)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유족 중 사비네 바흐모어씨가 의료진으로 파견 당시 아버지의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