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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나면 자외선 차단 신경 쓸 필요 없다?

201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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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나면 자외선 차단 신경 쓸 필요 없다?

  • 무시할 수 없는 자외선 차단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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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할 수 없는 자외선 차단 하단내용 참조
  • 무시할 수 없는 자외선 차단 하단내용 참조

여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 사계절 기승을 부리는 자외선은 보이지 않지만 피부 건강을 해치고 눈과 면역체계에도 손상을 입히는데요. 흐린 날에도 자외선으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겨울철 스키장이나 눈이 많이 내린 날에도 자외선이 반사되어 피해를 입을 수 있답니다.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여름이 지났다고 자외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하며,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으므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합니다.

선글라스 착용하기
장시간 자외선 노출은 각종 안과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세요. 녹색은 햇빛이 강렬한 야외활동을 할 때, 노란색은 흐린 날이나 운전할 때, 회색은 장시간 착용할 때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노출 최소화하기
챙이 넓은 모자나 소매가 긴 옷을 착용하여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외출 전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자외선 지수 확인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은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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