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미래를 돕는 추가경정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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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을 3000만원 목돈으로”
“전월세 보증금과 교통비 지원”

정부는 6일, 청년 일자리 및 지역 대책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용위기에 대비하는 특단의 대책이자 초과세수와 여유자금으로만 조달하는 ‘미니 추경’입니다. 앞으로 달라질 청년일자리, 카드뉴스로 함께 만나보세요!

1. 고용 창출·근무환경 개선 지원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신규채용 시 9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 청년 신규채용 시 1,400만 원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1,0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중소·중견기업 신규취업자에게는 3년간 근무 시 3천만 원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기존재직자에게는 5년간 근무 시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2. 주거비 교통비 지원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3,500만 원까지 4년간 저리 대출해주고 교통여건 취약 산단 근무 시 월 1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3. 혁신·민간주도 창업 지원
AI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기술혁신창업 1,500개 창업팀에 최대 1억 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생활창업 아이디어 3,000개 창업 팀에 평균 1,500만 원 성공불 융자를 지원합니다.

4. 선취업 후진학 지원
중소기업 취업 고졸 청년에게 400만 원 장려금을 지급하고 취업 후 대학 진학 시 대학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평균 320만 원)

5. 실직자 훈련연장급여 지급
구직급여 수급기간 종료 후 직업훈련 참여 시 훈련연장급여를 지급하고 전직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지원을 확대합니다.

“600만원을 3000만원 목돈으로”
“전월세 보증금과 교통비 지원”

정부는 6일, 청년 일자리 및 지역 대책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용위기에 대비하는 특단의 대책이자 초과세수와 여유자금으로만 조달하는 ‘미니 추경’입니다. 앞으로 달라질 청년일자리, 카드뉴스로 함께 만나보세요!

1. 고용 창출·근무환경 개선 지원
중소·중견기업 정규직 신규채용 시 9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 청년 신규채용 시 1,400만 원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1,0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중소·중견기업 신규취업자에게는 3년간 근무 시 3천만 원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기존재직자에게는 5년간 근무 시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2. 주거비 교통비 지원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3,500만 원까지 4년간 저리 대출해주고 교통여건 취약 산단 근무 시 월 10만 원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3. 혁신·민간주도 창업 지원
AI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기술혁신창업 1,500개 창업팀에 최대 1억 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생활창업 아이디어 3,000개 창업 팀에 평균 1,500만 원 성공불 융자를 지원합니다.

4. 선취업 후진학 지원
중소기업 취업 고졸 청년에게 400만 원 장려금을 지급하고 취업 후 대학 진학 시 대학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평균 320만 원)

5. 실직자 훈련연장급여 지급
구직급여 수급기간 종료 후 직업훈련 참여 시 훈련연장급여를 지급하고 전직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지원을 확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