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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왜 구글일까?

2019.04.0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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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왜 구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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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재미있는 회사 이름의 비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함께 파헤쳐 볼까요?

◆ 구글(Google) = 단어 구골(googol·10의 100제곱)을 비틀어 회사명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의 방대한 정보를 모두 담겠다는 의미예요.

◆ 레고(LEGO) = ‘잘 논다(leg godt)’라는 뜻의 덴마크어를 줄인 이름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장난감 회사임을 드러내고 있죠.

◆ 세븐일레븐(Seven Eleven) = 영업시간이 회사의 정체성이 된 경우입니다. 1940년대 미국에선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별로 없었거든요.

◆ 인스타그램(Instagram) = 인스턴트 카메라와 텔레그램(전보)의 합성어입니다. ‘세상 모든 순간을 포착하고 공유한다’는 슬로건을 강조한 이름이죠.

◆ DHC = 다이카쿠 혼야큐 센터(Daigaku Honyaku Center)의 앞글자를 땄습니다. 직역하면 대학번역센터인데요. DHC는 출판업을 모태로 한 회사랍니다.

◆ 샤넬 = 창업자 가브리엘 샤넬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명품 패션브랜드는 프라다(마리오 프라다), 루이비통(루이비통 말레티에)처럼 창업자의 이름을 딴 경우가 많답니다.

귀에는 익숙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몰랐던 회사명들을 알고 보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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