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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빌려드려요”

2019.05.07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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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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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당 영업시간이 끝난 후 야간의 청년·취약계층 창업자들이 주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를 허가한 것이죠.

이처럼 요즘 외식업계의 핫 키워드는 공유주방입니다. 공유주방은 주방 설비와 기기, 공간을 빌려주는 서비스로 적은 창업비용으로 외식업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유주방을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월 사용료만 내면 공과금 부담 없이 주방과 조리기구 등을 맘껏 사용할 수 있지요.

공유주방 사용자끼리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신메뉴 출시 전 서로의 음식을 검증받을 수 있어 보완점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어요.

공유주방 열풍이 한창인 미국에서는 7년 새 1,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구글 잇츠’와 ‘딜리버루’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공유주방 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외 기업들이 공유주방을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식음료(F&B)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유주방.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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