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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월 5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의 기본방향은
첫째, 기업 피해 및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대체수입처 확보, 정보 제공 등 단기적인 소재·부품 공급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둘째, 근본적으로 우리 산업의 대외의존도를 낮추고, 소재·부품·장비 등 영역에서 자립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국가안보, 주력·신산업에의 영향 등을 고려, 수출제한 3대 품목을 포함한 100개의 전략적 핵심품목을 선정 집중 투자하여 5년내 해당 품목의 공급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와 관련 핵심품목에 대하여는 기술개발, 신뢰성평가 및 양산평가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되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 둘째
재정·세제·금융 등 정부가 할 수 있고 허용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전략적으로 집중 지원 하겠습니다.
-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투자를 미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또한, 신속한 기술개발 가능 분야는 재정·세제·금융·규제완화 등으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해외 기술도입이 필요한 분야는 M&A, 벤처캐피탈(VC) 지원, 대규모 펀드 조성 및 투자 등으로 전문기술을 적극 확보하겠습니다.
◆ 셋째,
민간기업의 기술개발(R&D), 생산 및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 규제, 애로를 확실히 해소하겠습니다.
- 기술개발 등 꼭 필요한 경우로 인정될 경우, 환경절차 Fast Track 적용, 특별연장근로 인가 및 재량근로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핵심 R&D 과제의 예타면제 및 예타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실증·양산을 위한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를 확대하여 민간 기업이 생산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넷째
그간의 해외 의존형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수요·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간 대·중소 상생협력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주로 중소기업인 공급기업의 개발 기술을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실제로 활용하고, 수요기업 간에도 공동출자 등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이에 세제·금융·입지 규제완화 등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 다섯째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범부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위원회(위원장 : 경제부총리)”를 장관급 회의체로 신설하고, 2021년 말 일몰예정인 소재부품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정부는 현재의 위기 그대로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회이자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월 5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대책의 기본방향은
첫째, 기업 피해 및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대체수입처 확보, 정보 제공 등 단기적인 소재·부품 공급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둘째, 근본적으로 우리 산업의 대외의존도를 낮추고, 소재·부품·장비 등 영역에서 자립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국가안보, 주력·신산업에의 영향 등을 고려, 수출제한 3대 품목을 포함한 100개의 전략적 핵심품목을 선정 집중 투자하여 5년내 해당 품목의 공급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와 관련 핵심품목에 대하여는 기술개발, 신뢰성평가 및 양산평가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되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 둘째
재정·세제·금융 등 정부가 할 수 있고 허용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전략적으로 집중 지원 하겠습니다.
-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투자를 미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또한, 신속한 기술개발 가능 분야는 재정·세제·금융·규제완화 등으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해외 기술도입이 필요한 분야는 M&A, 벤처캐피탈(VC) 지원, 대규모 펀드 조성 및 투자 등으로 전문기술을 적극 확보하겠습니다.
◆ 셋째,
민간기업의 기술개발(R&D), 생산 및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 규제, 애로를 확실히 해소하겠습니다.
- 기술개발 등 꼭 필요한 경우로 인정될 경우, 환경절차 Fast Track 적용, 특별연장근로 인가 및 재량근로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핵심 R&D 과제의 예타면제 및 예타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실증·양산을 위한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를 확대하여 민간 기업이 생산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넷째
그간의 해외 의존형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수요·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간 대·중소 상생협력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주로 중소기업인 공급기업의 개발 기술을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실제로 활용하고, 수요기업 간에도 공동출자 등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이에 세제·금융·입지 규제완화 등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 다섯째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범부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위원회(위원장 : 경제부총리)”를 장관급 회의체로 신설하고, 2021년 말 일몰예정인 소재부품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정부는 현재의 위기 그대로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회이자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