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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금융정책 살펴보기

알아두면 도움되는 금융정책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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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금융정책 살펴보기

  • 12월 2주 알아두면 도움되는 금융정책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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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됩니다
-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10건)

 · 클라우드를 활용한 생성형 AI의 내부망 이용 서비스
금융회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질의응답 및 상담, 금융시장 정보제공 등을 위해 “생성형 AI”를 내부 전산망에 연결하여 이용합니다.

■ 외화 투자자 예탁금의 별도예치 의부가 강화됩니다
- 「금융투자업규정」개정 12월 19일부터

 · 미(美) 달러화 투자자 예탁금의 증권금융회사 별도예치 의무를 70%에서 80%로 확대
 · 일(日) 엔화 투자자 예탁금에 대한 50% 별도예치 의무 신설

 → 외화 투자자 예탁금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되고, 위기시 증권사에 대한 외화 유동성 지원 여력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

■ 12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 대상의 민간 주택연금 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 신금융서비스 25건 신규 지정(누적 총 453건)

· 12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 대상의 민간 주택연금 서비스(하나은행 및 하나생명보험 1건), 클라우드를 활용한 생성형 AI의 내부망이용(KB캐피탈 외 2개사 3건 등) 등 신규 지정 서비스 25건 

■ 금융권의 AI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GPT-4 등 인터넷 환경에서 제공되는 상용 AI 활용을 허용하는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에 이어, 금융회사 내부망에 직접 설치하는 오픈소스 AI 활용 지원으로 금융권 AI 이원(Two-track) 활용 체계 마련

· 금융회사 내부망에 오픈소스 AI 설치·활용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금융분야 한글 말뭉치 구축 등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지원 방안」 발표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분야에 적용한 “녹색여신 관리지침” 마련

<제6차 기후금융TF 회의 개최>

 · 6차례 기후금융 TF를 통하여 ①기후금융 공급 확대 ②기후금융 역량 제고 ③기후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

 · 2024년 10월 말까지 54조 원의 정책금융을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하여 “기후금융 확대방안(’24.3월)” 의 올해 목표(48.6조 원)를 초과 달성

 · 고탄소 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전환금융 도입,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기후금융상품 개발·탄소감축 유인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

■ ‘IBK창공’이 우리 경제의 성장사다리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IBK창공 대전을 방문하여 「충청지역 벤처기업 간담회」에서 5개의 IBK창공 기업 대표들을 만나 그간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였습니다.

 * IBK 창공은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며, 혁신 창업기업의 창업·보육부터 투자지원, 해외진출까지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사이버보안 점검회의 개최
 · 금융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의 보안관제 활동을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키로 함

 · 금융위는 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과 금융회사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권이 모든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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