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Previous

Next

/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혁신하겠습니다

• 
• 
• 
• 
• 
• 

Previous line

Next line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은행·금투·생보·손보·저축은행 등 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적 금융확대를 위해 필요한 법, 제도, 규제, 회계와 감독관행 등을 과감하게 바꾸고, 금융권이 이를 토대로 생산적 분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은행·금투·생보·손보·저축은행 등 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생산적 금융의 확대를 위해 소통하였습니다.

금융기관도 건전하게 성장·발전해야하며 이자 놀이, 이자수익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대통령, 7월 24일 수석·보좌관회의.

■ 금융권 논의사항
① 금융권이 향후 조성될 첨단·벤처·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민관합동 100조 원 규모 펀드 조성에 적극 협력합니다.
②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전용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등 금융애로를 해소합니다.
③ 자본시장 투자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합니다.
④ 부동산으로의 자금쏠림 방지를 위해 6.27 대책 우회수단 차단 등 가계부채 관리 노력을 강화합니다.
⑤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해 장기연체채무자 지원 프로그램과 새출발기금 확대에 적극 동참합니다.
⑥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체계를 개혁합니다.
⑦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 근절을 함께 추진합니다.
⑧ 서민금융상품의 공급을 확대합니다.

■ 업권별 논의사항
(은행권)
그간의 영업관행에서 탈피해 생산적 자금공급 확대.

(금융투자업권)
좋은 기업을 선별하여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기업금융 강화.

(보험권)
자본건전성을 강화, 생산적인 국내 장기투자 확대.

(저축은행권)
예금자 보호한도상향에 따른 자금 이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지역·소상공인·서민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 재정립.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권, 시장참여자와 기업, 전문가 등이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T/F를 구성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금융혁신 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은행·금투·생보·손보·저축은행 등 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적 금융확대를 위해 필요한 법, 제도, 규제, 회계와 감독관행 등을 과감하게 바꾸고, 금융권이 이를 토대로 생산적 분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은행·금투·생보·손보·저축은행 등 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생산적 금융의 확대를 위해 소통하였습니다.

금융기관도 건전하게 성장·발전해야하며 이자 놀이, 이자수익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대통령, 7월 24일 수석·보좌관회의.

■ 금융권 논의사항
① 금융권이 향후 조성될 첨단·벤처·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민관합동 100조 원 규모 펀드 조성에 적극 협력합니다.
②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전용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등 금융애로를 해소합니다.
③ 자본시장 투자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합니다.
④ 부동산으로의 자금쏠림 방지를 위해 6.27 대책 우회수단 차단 등 가계부채 관리 노력을 강화합니다.
⑤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해 장기연체채무자 지원 프로그램과 새출발기금 확대에 적극 동참합니다.
⑥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체계를 개혁합니다.
⑦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 근절을 함께 추진합니다.
⑧ 서민금융상품의 공급을 확대합니다.

■ 업권별 논의사항
(은행권)
그간의 영업관행에서 탈피해 생산적 자금공급 확대.

(금융투자업권)
좋은 기업을 선별하여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기업금융 강화.

(보험권)
자본건전성을 강화, 생산적인 국내 장기투자 확대.

(저축은행권)
예금자 보호한도상향에 따른 자금 이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지역·소상공인·서민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 재정립.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권, 시장참여자와 기업, 전문가 등이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T/F를 구성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금융혁신 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