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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위를 달리는 K808 백호, 중남미를 사로잡다!

우리 곁의 K-방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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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위를 달리는 K808 백호, 중남미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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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하천, 험지가 많은 한반도를 달리는 지상전의 MVP, K808
· 수상 도하
도하 장비 없이도 강을 건널 수 있으며 워터제트 장비 장착하여 수상에서 전진 시속 8km, 후진 4km 빠른 기동 가능.

· 경사도 극복
경사도 60%에 달하는 지형도 극복.

· 방호력
부가장갑 장착으로 중기관총 및 대인지뢰로부터 방어 가능.
모노코크 구조 적용, 튼튼하고 가벼운 차체구조.

■ 기동성과 생존성 동시 확보한 전천후 차량
· K808은 8개의 바퀴로 구성, 장애물 극복에 강하여 기동성 Up.
· '보병전투형'으로 보병부대의 신속한 전투력 집중과 하차 전투 지원.
· 강력한 무장과 방호력, 하천과 험지 돌파 능력.

■ 2024년 페루에 첫 수출, 약 6천만 달러 규모
· K808 백호의 첫 해외 수출이자 국산 차륜형 장갑차 중남미 최초 진출.
· 2024년 5월, 페루 육군에 30대의 K808 백호 약 6000만 달러 규모로 수출 계약 성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 받으며 K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우리 무기체계, K808 백호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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