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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열다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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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열다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열다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열다

■ 9개국 정상회담과 1개 국제기구 수장과의 만남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완전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G7 계기 정상회담 및 회동일정>
2025년 G7 정상회의(2025.6.16.~6.17.)
-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
(6월 16일)
- 남아프리카공화국: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
(6월 17일)
-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 유엔: 안토니우 구테레쉬 사무총장
-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대통령
-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
- EU: 안토니우 코스타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
-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 남아프리카공화국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Matamela Cyril Ramaphosa) 대통령과 정상회담
- 교역투자 및 에너지 협력 확대 협조, 남아공 측 교육·기술훈련 분야 협력 희망
■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와 정상회담
- 국방·방산, 청정에너지·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등 제반분야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진전 위한 소통 강화
■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과 정상회담
- 한국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 브라질과의 경제협력 확대 의지 강조, 브라질이 의장국인 유엔 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이 대통령 초청
■ 유엔(국제연합) 안토니우 구테레쉬(António Guterres) 사무총장과 약식회동
- 글로벌 복합위기 속 국제사회 연대 중요성 강조, 9월 UN총회 참석해 '한국 민주주의 회복'에 관한 발언 제안
■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대통령과 정상회담
-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국관계 강화, 첨단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 확대 논의
■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정상회담
- 핵심기술 국방 방산 등 전략적 협력 강화, 문화교류 등 더 넓은 범위의 교류 확대 논의
■ 영국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와 정상회담
- 교역, 투자, 디지털, 공급망, 청정에너지 분야 등 전략적 파트너십 더욱 다층 발전, FTA 진전, 북핵 문제 및 한반도 평화 위해 공조
■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 정상회담
- 디지털, 환경 등 각 분야의 협력 강화해 관계 질적, 양적 확대 동의, EU측 브뤼셀서 한-EU 정상회담 제안
■ 일본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총리와 정상회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기반조성, 한일 협력 심화 및 셔틀 외교 복원, 한미일 공조의 지속적 유지 및 발전
■ 캐나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와 정상회담
- 안보, 방산, 에너지, 기후변화, AI 등 미래분야 중심 협력 강화, 역내 및 글로벌 안보 협력을 위해 적극 공조
■ 2025 G7 정상회의 '에너지 안보의 미래' 확대세션 참석
▲에너지 공급망 협력 ▲AI-에너지 연계와 기술 혁신에 있어 글로벌 번영에 기여하는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2025 G7 정상회의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9개국 정상회담과 1개 국제기구 수장과의 만남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완전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G7 계기 정상회담 및 회동일정>
2025년 G7 정상회의(2025.6.16.~6.17.)
-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
(6월 16일)
- 남아프리카공화국: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
(6월 17일)
-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 유엔: 안토니우 구테레쉬 사무총장
-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대통령
-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
- EU: 안토니우 코스타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
-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 남아프리카공화국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Matamela Cyril Ramaphosa) 대통령과 정상회담
- 교역투자 및 에너지 협력 확대 협조, 남아공 측 교육·기술훈련 분야 협력 희망
■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와 정상회담
- 국방·방산, 청정에너지·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등 제반분야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진전 위한 소통 강화
■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과 정상회담
- 한국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 브라질과의 경제협력 확대 의지 강조, 브라질이 의장국인 유엔 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이 대통령 초청
■ 유엔(국제연합) 안토니우 구테레쉬(António Guterres) 사무총장과 약식회동
- 글로벌 복합위기 속 국제사회 연대 중요성 강조, 9월 UN총회 참석해 '한국 민주주의 회복'에 관한 발언 제안
■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대통령과 정상회담
-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국관계 강화, 첨단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 확대 논의
■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정상회담
- 핵심기술 국방 방산 등 전략적 협력 강화, 문화교류 등 더 넓은 범위의 교류 확대 논의
■ 영국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와 정상회담
- 교역, 투자, 디지털, 공급망, 청정에너지 분야 등 전략적 파트너십 더욱 다층 발전, FTA 진전, 북핵 문제 및 한반도 평화 위해 공조
■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 정상회담
- 디지털, 환경 등 각 분야의 협력 강화해 관계 질적, 양적 확대 동의, EU측 브뤼셀서 한-EU 정상회담 제안
■ 일본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총리와 정상회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기반조성, 한일 협력 심화 및 셔틀 외교 복원, 한미일 공조의 지속적 유지 및 발전
■ 캐나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와 정상회담
- 안보, 방산, 에너지, 기후변화, AI 등 미래분야 중심 협력 강화, 역내 및 글로벌 안보 협력을 위해 적극 공조
■ 2025 G7 정상회의 '에너지 안보의 미래' 확대세션 참석
▲에너지 공급망 협력 ▲AI-에너지 연계와 기술 혁신에 있어 글로벌 번영에 기여하는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2025 G7 정상회의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