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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2025.6.16)
■ 정부는 에너지·먹거리 등 시급한 과제들 중심으로 체감물가 안정방안을 마련
1.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유류세 인하 &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2개월 연장
('25.6→8월)
· 유류비 경감
- 휘발유 △10%(△82원)
- 경유 △15%(△87원)
- LPG △15%(△30원)
· 유가연동보조금
- 경유: 1,700원/L 초과분의 50%
- 압축천연가스: 1,330원/M3 초과분의 50%
2.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460억 투입
(6~7월)
· 돼지고기·과일·수산물 등 최대 40~50% 할인 지원
- 7.17~8.6일, 할인 한도 확대 (주 1만 원 → 주 2만 원)
- 축산자조금 및 유통업체 협력을 통해 최대 50% 할인하는 돼지·한우·수입소고기 할인행사 7월 동시 개최
· 고등어·계란가공품·식품원료 4종 할당관세 확대
- 고등어 할당관세 신규 도입 (7~12월) 신규
-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물량 대폭 확대 (0.4→1만 톤)
- 식품원료 4종 할당관세 연말까지 연장 (6~12월)
· 계란마른김 등 먹거리 공급역량 강화
- 산란계 농가 시설투자 지원 (+144억 원, 추경안)
- 마른김 건조기 교체 지원 신설 (20개소, +60억 원 추경안)
3. 계란, 닭고기 등 가격·수급 관리 필요 품목 맞춤형 대응
· 계란 산지가격체계 투명화
생산자단체의 산지가격 고시 폐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산지가격 조사발표 일원화 추진
· 닭고기 수입 공백 최소화
- 브라질산 닭고기 6.21일 지역화 완료 즉시 수입절차 재개, 초도물량 8월 중순 국내 유입 추진
- 태국산 닭고기 7월부터 신속히 국내 유입
· 대비 품목별 선제관리 강화
- 배추·무: 추석 전까지(8~9월) 3만 톤 전량 방출 (배추 2.3, 무 0.7만 톤)
- 과일: 사과 배 정부 출하 물량 5천 톤 방출 (사과·배 각 2.5톤)
- 수산물: 오징어, 명태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정부 비축물량 방출 확대 (5,240→6,240톤, ~7월말)
4. 식품 외식업계 원가부담 등 업계 애로해소
· 업계 소통 강화를 통한 소비자부담 최소화 협조 요청
- 가격 인상 품목 인상률 최소화, 인상시기 이연, 할인행사 진행 등
· 국산농산물 가공하는 중소·중견 기업 저리 정책자금 확대 200억 원(추경안 반영 예정)
·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공공배달앱 주문 결제시 5~15% 할인혜택
정부는 오늘 발표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물가안정 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2025.6.16)
■ 정부는 에너지·먹거리 등 시급한 과제들 중심으로 체감물가 안정방안을 마련
1.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유류세 인하 &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2개월 연장
('25.6→8월)
· 유류비 경감
- 휘발유 △10%(△82원)
- 경유 △15%(△87원)
- LPG △15%(△30원)
· 유가연동보조금
- 경유: 1,700원/L 초과분의 50%
- 압축천연가스: 1,330원/M3 초과분의 50%
2.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460억 투입
(6~7월)
· 돼지고기·과일·수산물 등 최대 40~50% 할인 지원
- 7.17~8.6일, 할인 한도 확대 (주 1만 원 → 주 2만 원)
- 축산자조금 및 유통업체 협력을 통해 최대 50% 할인하는 돼지·한우·수입소고기 할인행사 7월 동시 개최
· 고등어·계란가공품·식품원료 4종 할당관세 확대
- 고등어 할당관세 신규 도입 (7~12월) 신규
-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물량 대폭 확대 (0.4→1만 톤)
- 식품원료 4종 할당관세 연말까지 연장 (6~12월)
· 계란마른김 등 먹거리 공급역량 강화
- 산란계 농가 시설투자 지원 (+144억 원, 추경안)
- 마른김 건조기 교체 지원 신설 (20개소, +60억 원 추경안)
3. 계란, 닭고기 등 가격·수급 관리 필요 품목 맞춤형 대응
· 계란 산지가격체계 투명화
생산자단체의 산지가격 고시 폐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산지가격 조사발표 일원화 추진
· 닭고기 수입 공백 최소화
- 브라질산 닭고기 6.21일 지역화 완료 즉시 수입절차 재개, 초도물량 8월 중순 국내 유입 추진
- 태국산 닭고기 7월부터 신속히 국내 유입
· 대비 품목별 선제관리 강화
- 배추·무: 추석 전까지(8~9월) 3만 톤 전량 방출 (배추 2.3, 무 0.7만 톤)
- 과일: 사과 배 정부 출하 물량 5천 톤 방출 (사과·배 각 2.5톤)
- 수산물: 오징어, 명태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정부 비축물량 방출 확대 (5,240→6,240톤, ~7월말)
4. 식품 외식업계 원가부담 등 업계 애로해소
· 업계 소통 강화를 통한 소비자부담 최소화 협조 요청
- 가격 인상 품목 인상률 최소화, 인상시기 이연, 할인행사 진행 등
· 국산농산물 가공하는 중소·중견 기업 저리 정책자금 확대 200억 원(추경안 반영 예정)
·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공공배달앱 주문 결제시 5~15% 할인혜택
정부는 오늘 발표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물가안정 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