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2026년, 달라지는 정책
■ 일상 속 성평등 실현
- 모두가 공감하는 거버넌스 구축
· 양성평등위원회 기능 개편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및 양성평등센터 확대
·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공존·공감 네트워크' 운영
- 노동시장 성평등 제고
·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
·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서비스 확대
· 지역핵심산업연계 직업훈련 신설(51개 과정)
■ 모두가 안전한 사회 조성
- 젠더폭력으로부터 빈틈없이 보호·지원
·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가칭)' 설치 추진
·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확대(76→80호)
· 폭력피해자 무료법률 구조지원 확대 (2,168→2,700건)
- 폭력예방 및 인권보호 강화
· 교육형식 다양화 등 폭력예방교육 개편
·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대상 확대
(성매매 피해 중심→성착취물, 그루밍 피해 포함)
·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퇴소 자립지원수당(월 50만 원) 신설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 촘촘한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
· 청소년1388 온라인 상담 강화(상담원 99→115명)
·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지역 확대(12→14개)
· 가정 밖 청소년 자립을 위한 '성장일터' 신규 운영
- 청소년의 안전과 활동 보장
·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캠프 확대(1,020→1,350명)
· 청소년 국제교류 재개(7개국, 200여명)
· 지역 기반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1,000개)
■ 모든 가족의 행복한 일상
-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민간기관등록제 시행(4월)
· 한부모 복지급여 대상 확대(중위소득 63→65% 이하)
- 다양한 가족을 위한 포용사회
·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대상에 '이주배경가족'도 포함
· 취약·위기가족 지원서비스 확대(가족센터 227→232개소)
· 가족센터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