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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프랑스, 영화·영상의 길을 환히 비추다

2026.09.08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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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프랑스, 영화·영상의 길을 환히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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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프랑스, 영화·영상의 길을 환히 비추다

LUMIÈRE SUMMIT
FORGING NEW ALLIANCES FOR CINEMA AND THE MOVING IMAGE
2026.9.7. / 프랑스 니스

※ 뤼미에르 서밋 (Lumière Summit)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된 영화·영상 분야 국제 서밋
프랑스와 대한민국이 공동의장국으로 주재하며, 전 세계 58개국 274명 참석

- 대한민국과 프랑스, 영화·영상 산업을 위해 손 잡다.
■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합니다.
향후 5년간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 분야에 각각 5억 유로(한화 약 8천억 원) 투자 예정

끊임없는 혁신과 뛰어난 창의성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비결입니다. 더 혁신하고, 더 창의적인 콘텐츠들을 만들어낸다면, 우리는 더 큰 번영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아울러, 상생과 공존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영화, 영상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의 제작을 선도하는 동시에,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과 공존이 전 세계 영화, 영상 산업의 제1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전 세계 50여 개국 200여 명의 리더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오늘 뤼미에르 서밋이 영화, 영상 산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비추는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하나 된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문 중(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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