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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③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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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③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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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2026.10.18.~10.24.)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③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보치아 국가대표 인터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보치아, 어떤 경기인가요?
중증장애인 선수가 표적구를 향해 공을 던져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고대 그리스 공 던지기 경기에서 유래한 보치아는 흰색 표적구(잭) 가까이에 빨간색·파란색 공 각 6개씩 떨어뜨려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투구가 어려운 경우 경사로(램프 장치)와 보조자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부상을 딛고, 다시 던지는 희망

Q. 처음 보치아를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수학교에 다니면서 체육 시간에 보치아를 처음 접했어요.
당시에는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공을 붙이고 깨는 걸 잘했던 것 같아요.
이후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선수로 뛰게 됐어요.

Q. 선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재작년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10년 넘게 공을 던지다 보니 어깨에 석회가 생겨 수술까지 받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거침없는 투구로, 금메달을 향해!

Q. 최예진 선수만의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요?
다른 선수들에 비해 공격적인 경기를 하는 편이에요.
붙이기와 깨기 같은 기술을 많이 연습해서 시합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가요?
패럴림픽에는 여러 번 출전했지만 아시안 패러게임은 지난 항저우가 첫 출전이었는데요.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어요. 이번에는 꼭 결승까지 올라가서 금메달을 따겠습니다.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펼쳐질 보치아 국가대표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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