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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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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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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바로 알기!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국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7가지에 대해 답해 드립니다. 감염경로·증상부터 여행 시 주의사항까지 알려 드릴게요.

Q1. 5월 첫 발생 이후, 현재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2026년 5월 DR콩고 이투리주에서 시작된 유행은 10월 기준, 8개 주*로 확대되어 발생 중입니다.
*이투리, 북키부, 남키부, 오투엘레, 초포, 바우엘레, 남우방기, 북우방기
또한 우간다(8.27. 유행종료), 프랑스(환자회복), 10월 이후 케냐, 나이지리아에서도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 프랑스: 확진 1명(해외유입)
· 나이지리아: 확진 1명(해외유입)
· DR콩고: 확진 1만 60명 / 사망 4887명
· 우간다(유행종료): 확진 20명 / 사망 2명
· 케냐: 확진 9명 / 사망 2명
*2026.10.27.기준(WHO) 발생 현황은 변동 가능

Q2. 국내 유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주로 감염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국내 유입 및 지역사회 대규모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최근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유입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질병관리청은 입국 단계의 검역부터 입국 후 지역사회 감시까지 연계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12개국으로 확대(10.20.)하여 해당 지역 방문 입국자의 건강상태 신고를 의무화하였으며, DR콩고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21일간 의심증상 발생 여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 중점검역관리지역 12개국(2026.10.20. 기준)
① DR콩고 ② 우간다 ③ 케냐 ④ 탄자니아 ⑤ 르완다 ⑥ 부룬디 ⑦ 잠비아 ⑧ 앙골라 ⑨ 콩고공화국 ⑩ 중앙아프리카공화국 ⑪ 남수단 ⑫ 에티오피아

Q4. 어떻게 감염되나요?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은 감염된 동물(박쥐, 원숭이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접촉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소변, 침, 땀, 대변, 구토물, 모유, 뇌척수액, 정액 등) 따라서 유행국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문 시에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감염 경로
· 감염된 동물 → 사람
- 과일박쥐,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
· 감염된 사람 → 사람
- 환자를 돌봤던 가족
- 장례식 참석자
- 의료환경에서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Q5.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발열, 피로감, 심한 두통, 복통, 구토 증상을 보이며 이 외에도 설사, 근육통, 발진, 원인불명 출혈(이유를 알 수 없는 멍·출혈) 등이 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증상
발열 / 두통 / 복통 / 구토 / 설사 / 근육통 / 발진 / 멍·출혈

Q6.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나요?
현재 DR콩고에서 유행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에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는 없고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지만, 해외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 아픈 사람과 접촉 자제
·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참석 필요 시 개인보호구 착용(특히,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사망자 및 의심자 접촉 금지)
·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과일박쥐 및 원숭이 등)

△ 해외방문 시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예방수칙
-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기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시 개인 보호구 착용
-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Q7.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여행을 계획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여행 전) 해외 감염병 정보 확인
- 질병관리청 여행건강알림e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먼저 문의
발열, 두통, 근육통,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반드시 해외방문력을 알려주세요.

■ 질병관리청이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부교형) 유행 시작 이후, 해외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위기경보 '관심' 단계 유지, 중점검역관리지역 확대 지정, 입국자 검역 및 지역사회 감시 강화, 의심환자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유입 및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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