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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주파수 분배는 시간 걸리는 작업…현재 구체수요 분석 중

2016.09.26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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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26일자 머니투데이, 전자신문 <‘거북이’ 비면허주파수 분배…‘4차산업 연쇄지연>, <제4차 산업혁명 뒷받침할 비면허주파수 담당인력 2명뿐> 제하 기사에 대해 “올해 IoT, 드론,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 주파수 총 6,859㎒폭을 발굴하는 등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주파수를 선제적으로 공급해 왔다”며 “신산업 주파수 분배는 국제동향 분석, 국내 실태조사,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으로 국내기업이 제기한 구체적인 주파수 수요는 현재 분석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산업 주파수 분배 관련 인력·예산 등 각종 여건을 개선, 산업계 주파수 수요가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미래부 주파수정책과(02-211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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