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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매출·고용 매년 등락 가능

2016.10.04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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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매출과 고용 관련, 4일자 국민일보·경향신문 <BI 역량 해마다 ‘뚝뚝’>, <입주기업 느는데, 매출·고용은 줄어 BI지원역량 해마다 퇴보> 제하 기사에 대해 “보도내용은 전체 BI의 입주기업 총 매출과 고용실적으로, 입주기업 졸업 및 신규 입주기업 수 등에 따라 매년 등락이 가능하며 초기 창업기업 증가때 총 입주기업의 매출 및 고용실적이 줄어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 입주기업(2년이상 계속 입주기업)의 평균 매출실적과 고용인원은 연도별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중에 있고 최근 5년간(2012년 ~ 2016년 7월) 지정 취소된 BI는 46개이고, 현재까지 총 지정 취소된 BI(2002년 ~ 2016년 7월)는 115개”라고 밝혔다.

중기청은 “창업기업에 대한 선진화된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BI 보육역량 제고, 매니저 전문성 강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042-4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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