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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진 당시 상황실 팩스 정상가동

2016.10.08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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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7일자 연합뉴스 <청와대·안전처 ‘경주강진’ 통보 못받아…팩스고장”>제하 보도 관련 “국무총리비서실은 국무조정실과 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12일 당시 상황실(당직실) 팩스는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무총리실에서는 상황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외교안보정책관실 개발협력정책관실 등 관련 부서에서 긴급 지진통보를 수신했으며 특히 상황실(당직실)에서는 관련 상황을 즉시 전 직원에게 문자발송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토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뉴스는 기사에서 “ ‘9·12지진’ 발생 당시 기상청이 발송한 긴급 지진통보 팩스를 제때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청와대와 국무총리비서실도 포함돼 문제가 심각하고 특히 1회 이상 팩스를 수신하지 못한 주요 기관들이 국무총리비서실 등 재해재난 업무 관련 기관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국무조정실 총무기획관실(044-200-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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