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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외부 개입여지 없다

2016.10.31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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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자 국민일보 <박근혜정부서 대기업들은 ‘봉’이었다>제하 보도와 관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펀드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민간 운용사에 의해 독립적으로 사업성·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판단해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 위주로 지원·운영되고 있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 등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혁신센터 펀드 조성은 투자기회 확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민·관 관련기관들간 상호공감대 하에 진행되는 것인 만큼 혁신센터 펀드 조성과 운영에 대해 ‘반강제 동원, 준조세 징수’ 등의 비판은 부적절하며, 혁신센터에 들어가는 돈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기사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편 국민일보는 “15개 대기업은 혁신센터에 2015년~2016년 6월말까지 각각 3100만원~12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고, 혁신센터 펀드에도 투자·융자·보증 등으로 7000억원 넘는 돈을 댔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창조경제진흥과(02-211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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