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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이스트, 창조경제와 무관

2016.11.07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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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4일자 중앙일보 <정윤회 동생, KAIST출자 ‘창조경제 1호’ 부사장이었다> 제하 보도와 관련,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사기 등 개인적 일탈행위로 구속된 상황으로 창조경제와는 전반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아이카이스트 본사를 방문 한 적은 없고 한국과학기술원 KI오픈랩 방문(2013.11.29)시 1층에 전시된 여러 가지 연구성과물을 관람하면서 아이카이스트의 개발품을 관람하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아이카이스트를 창조경제 대표주자라 지칭한 사실이 없고 학생창업을 적극 격려하고 성원했다”며 “아이카이스트는 2012년12월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으로 ‘창조경제 1호’ 또는 ‘창조경제 대표주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일보는 기사에서 “아이카이스트는 2014년 4월 박 대통령이 직접 대전 본사를 찾아 ‘창조교육 기업’이라 극찬하면서 ‘창조경제 모델 1호’로 불린 스타트업이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지역연구진흥과(02-211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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