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 연구반 분야별로 균형 편성

2016.12.01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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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30일 이투데이 <미래부 유료방송 연구반 편향성 논란-외부 교수 10명 중 5명이 SKT 관련> 제하 기사에 대해 “연구반은 방송·법·경제·소비자 등 각 분야별 전문성 있는 교수 및 전문가들을 균형 있게 선정 구성했고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해 유료방송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정 사업자에 편향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기사는 “유료방송 발전방안 연구반 소속 교수 10명 중 5명이 SK텔레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편향성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뉴미디어정책과(02-2110-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