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대기업에 혁신센터 포기 선택권 검토없어

2016.12.01 미래창조과학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미래부는 1일자 파이낸셜뉴스 <혁신센터 운영할지 손뗄지 정부, 대기업에 선택권 준다> 제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그간 언론·국회 등의 지적과 조언 등을 고려하고 혁신센터 등 창조경제플랫폼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창조경제 정책의 개선 및 미래전략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담아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대기업들이 혁신센터 운영에서 손을 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은 언급하거나 검토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는 기사에서 “미래부가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대기업 중 운영 의지가 없거나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대기업들은 혁신센터 운영에서 손을 뗄 수 있도록 혁신센터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창조경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18개 대기업이 일제히 혁신센터 사업에 참여하도록 사실상 압력을 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미래부 창조경제진흥과(02-2110-1748)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