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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 확정된 거 없다

2017.03.16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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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6일자 매일경제 <수출입은행에 자본확충펀드 2조 투입> 제하 기사와 관련, “대우조선의 경우 현재 주채권은행(산은) 중심으로 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 중”이라며 “대우조선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며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투입도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 (044-2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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