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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공동위 열자’ 美 USTR 재답신 받은 바 없어

2017.08.01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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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일자 머니투데이 <美정부 “서울 못간다”…한-미 FTA 개정 ‘기싸움’> 제하 기사에 대해 “산업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로부터 워싱턴DC에서 공동위를 개최하자는 서한(재답신)을 받은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사는 “산업부의 ‘특별 공동위 서울 개최’ 답신에 미국 USTR이 ‘워싱턴 DC서 하자’고 재답신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044-20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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