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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여부, 심의 계속해 결과 도출 예정

2017.08.31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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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31일 동아일보 <5만 교육 비정규직 중 1000명만 정규직 전환> 제하 기사에 대해 “교육부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기간제교원과 7개 강사 직종의 정규직 전환 여부에 대해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공통기준 대상은 영어회화전문강사, 다문화언어강사, 산학겸임교사, 교과교실제 강사, 초등 스포츠강사, 유치원 돌봄교실 강사, 유치원 방과후과정 강사 등 7개 강사 직종이다.

교육부는 심의위원회는 당사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청취와 집중 논의 등을 제5차 회의까지 진행했으며, 9월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심의를 계속해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문의 : 교육부 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 044-203-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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