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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전망 내용·절차 의도적으로 바꾼 적 없다

2017.09.0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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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전자신문 <8차 전력수요전망에 4차 산업혁명 뒤늦은 반영> 제하 기사에 대해 “정부는 탈원전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전력수요 전망에 대한 내용과 절차를 의도적으로 바꾼 적 없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우선 7차 수급계획과 동일한 수요예측 모형을 활용했으며 GDP 장기전망을 사용해 예측한 수요전망(초안)을 올해 7월 발표했다.

당시에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차에 대한 전력수요(2030년 기준 350MW)를 반영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과 전력수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8차 수급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혔다”며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 044-20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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