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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혁신TF 위원 전문·중립성 고려 선정

2017.12.01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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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30일자 서울신문 <해외자원개발 혁신TF에 부실 당사자 포함 논란> 제하 기사와 관련, “해외자원개발 혁신TF에 부실 당사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해명했다.

산업부는 “분야별 전문성, 중립성, 이해관계 상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TF위원을 선정했고 TF 위원들은 소속된 기관이나 기업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며, 개인자격으로서 TF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삼정KPMG가 암바토비 경제성 평가를 수행한바 있으나, TF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는 이 평가에 관여한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들은 이해상충시 직무회피 의무, 사적 정보활용 금지,  청탁·알선행위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약서를 작성했고 산업부는 이 TF가 객관적, 전문적, 엄정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전략과(044-20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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