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빈교실 본연의 기능한 뒤 지역 수요 활용

2018.02.02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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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일자 문화일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내일신문 <초등학교 빈 교실 국공립 어린이집 활용’> 제하 보도와 관련, “국가현안조정점검회의를 통해 학교시설 활용 및 관리 개선방안을 1일 논의하고 학교 내 빈 교실에 대한 활용원칙을 확정했다”면서 “우선적으로 학교 내 빈 교실은 학교 내 교육과정과 병설 유치원 설립 등 학교 본연의 기능에 활용하고 그 이후, 돌봄 서비스와 국공립 어린이집 등 지역별 수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044-203-6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