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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부실시 채권자손실분담 확정된 바 없어

2018.03.02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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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일 MTN <금융사 부실시 채권자 손실부담 급물살…예금자 우선변제로 가닥> 제하 기사와 관련, “금융회사 부실시 채권자손실분담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 및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문의 :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과(02-210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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