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위성 항우연이 개발해야’ 잠정 결론 사실 아냐

2018.03.05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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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4일 SBS <“북한 미사일 ‘정찰위성’ 다시 원점?…사업주체 부적합” >제하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감사원은 ”정찰위성 사업 관련 내용은 군사기밀에 해당하여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정찰위성 사업에 대해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감사결과 처리를 위한 내부검토 중으로 감사원이 ‘정찰위성을 항우연이 개발해야 한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문의 : 감사원 홍보담당관실(02-2011-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