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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반입 수사, 비공개로 사전에 알 수 없었다

2018.08.24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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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2일 조선일보 인터넷판에서 보도한 <남동발전, 北 석탄 반입 수사 중 대통령상 받아 논란>기사와 관련하여 “남동발전 관련 여부는 사전에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한국남동발전이 북한산 석탄 반입 수사를 받던 중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는데, 이는 포상지침에 위반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규정에 따라 결격사유를 조회한 결과 해당 사항이 없었다”고 밝히며 “다만 관세청의 수사가 비공개로 진행, 8월 13일에 결과를 발표하여 사전에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문의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02-210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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