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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총매출액·영업이익 증가세

2018.09.10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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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7일 서울경제 <신청인원 1만명 이상 미달인데…추가고용장려금 내년 2배 늘려> 제하기사의 ‘2016년 사회적기업들은 평균 91억 4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2017년 판로지원은 1877건이지만 혜택 받은 기업은 222개에 그쳤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기사의 91억 4800만원은 평균이 아닌 총 손실액으로, 1개 기업당 평균 손실액은 9600만원”이라며 “최근 사회적기업의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는데, 2016년 기준 현재 영업이익 발생기업 비중은 50.2%”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1877건은 지원건수가 아닌 사회적기업 개소이며, 222개소는 판로지원의 한 형태인 사회적경제기업박람회 참석기업 숫자가 제외된 것으로 이를 포함할 경우 338개소이고 점차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044-202-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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