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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팩트체크 프로그램 지원 검토한 바 없어

2018.11.01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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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와 일부 종편 팩트체크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10월 30일 조선일보 <“정부가 검토한 가짜뉴스 근절 방안에 지상파·JTBC 시사프로 지원 있었다”>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방통위가 가짜뉴스 전파를 막기 위해 KBS1 ‘저널리즘 토크쇼J’, MBC ‘뉴스인사이트’, SBS뉴스8의 ‘사실은’,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 등 지상파와 일부 종편 프로그램의 지원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보도

[부처 해명]

기사에 보도된 팩트체크 프로그램은 대책검토 이전*부터 방송 중으로 이번 사안과는 무관함

* JTBC는 ’14년부터, SBS는 ’16년부터, MBC와 KBS1은 각각 ’18년 2월과 6월부터 방송된 프로그램

또한, 방통위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검토한 바 없음

문의: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 02-211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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