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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건설업자 최 모씨와 일면식도 없어

2018.12.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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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건설업자 최 모씨가 받은 상은 A신문사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과기정통부 장관은 최 모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12월 2일 TV조선 <청와대 특감반 비위논란, 이번엔 과기부 장관에게 불똥>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 모 수사관이 수사상황을 파악하려한 건설업자 최 모씨가 올해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상을 받았다며 유 장관과 김 수사관 사이를 의심하기도 함

[부처 해명]

건설업자 최 모씨에게 수상하였다고 한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6개 정부부처가 A신문사에 협찬한 것으로 수상자들은 A신문사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음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4월 내부직원 감찰 관련 김 모 수사관으로부터 집무실에서 보고를 받으면서 처음 만났고, 최 모씨의 수상은 지난 3월로 수상이 먼저 이루어진 것으로 장관은 건설업자 최 모씨와 일면식도 없음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02-21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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