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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카드사 마케팅 개선 상반된 입장 아니다

2018.12.03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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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금감원은 카드사의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을 위해 업계와 함께 TF를 구성해 조사 및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12월 3일 조선일보(가판) <“기존 카드도 혜택 축소” vs “법적으로 문제된다”>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이미 발급받은 기존 카드의 부가서비스 축소계획에 대해 양대 금융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 된다.

[부처 해명]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의 과도한 부가서비스의 합리적 축소 등 고비용 마케팅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업계와 함께 TF를 구성하여 카드상품 부가서비스 현황 조사 및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 2018년 11월 26일 보도자료, 2018년 11월 29일 보도참고 자료

카드상품 부가서비스 축소와 관련하여 금융위와 금감원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02-2100-2992), 금감원 여신금융감독국(02-3145-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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