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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 아직 확정 안돼

2018.12.17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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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12월 17일 연합뉴스 <대부업체로 내몰린 저신용자에 10%대 후반 정책대출 내준다>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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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내년부터 10등급 신용등급 체계상 최하위 계층인 8∼10등급 저신용자에게 연 10%대 후반의 금리를 적용하는 정책자금 대출을 공급한다.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제도 이용자의 채무변제기간은 최대 10년에서 대폭 단축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중 당정 협의를 갖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처 해명]

아직까지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02-210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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