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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김 수사관 승진 지시?… 사실 아니다

2018.12.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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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장관이 김태우 수사관의 승진자리를 위해 채용을 지시한 적도 없고, “제가 시킨 일입니다”라고 말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12월 30일 KBS <특감반원 무서웠다는 장관>에 대한 해명입니다

[기사 내용]

과기정통부 장관이 김태우 수사관을 만난 자리에서 ‘사무관 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장관은 김 수사관에게 ‘압박’을 느꼈음

과기정통부에서 김태우 수사관의 승진자리를 만들었고, 이에 대해 장관이 “제가 시킨 일입니다”라고 말했음

[과기정통부 해명]

과기정통부 장관은 집무실에서 김태우 수사관으로부터 내부 직원에 대한 감찰 내용 등에 대해 몇 차례 보고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보고 과정에 ‘사무관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김 수사관으로부터 ‘압박’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또한, 과기정통부에서 지난 7월 비위 문제 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채용을 추진한 것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이 김 수사관의 승진자리를 위해 채용을 지시한 적도 없고, “제가 시킨 일입니다”라고 말한 적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운영지원과(02-21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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