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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위 해외시찰, 출장보고서 통해 상세 공개

2019.01.09 최저임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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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규정상 해외 시찰시 최임위 위원은 비즈니스 좌석 이용이 가능하나 예산제약으로 단장(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방문자 전원이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했다”며 “해외시찰에 따른 출장보고서는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고, 출장보고서에는 출장개요·해당국가 최저임금 제도·방문기관 면담결과·주요 관련자료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1월 9일 머니투데이 <어깨 무거운데…주머니 가벼운 최임위>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지난해 예산 중 해외 시찰을 포함한 여비와 업무추진비, 회의수당 등의 기본운영경비만 2억 46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55.7%였다.

[설명 내용]

□ 위 기사와 관련하여 해외시찰에 소요된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동 해외시찰에 따른 출장보고서는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홈→자료실→기타자료)에 게재되어 있으며, 출장보고서에는 출장개요, 해당국가 최저임금 제도, 방문기관 면담결과, 주요 관련자료 등이 상세히 수록됨
 
ㅇ 국가최저임금 외에 업종별 임금협약 승인제도(Award)를 운영하는 호주사례와 지역별 최저임금을 기반으로 노사신청에 의한 업종별 최저임금제를 운영하는 일본 사례에 대해 책임있는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파악한 심층정보 제공

문의: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044-202-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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