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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민간 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위한 논의 중

2019.03.06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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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민간기업의 여성 임원 및 관리자 확대를 포함,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 중에 있으나 참석기관 및 참석자, 구체적 협의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은 조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각 기관의 여성 대표성 제고 노력과 성과를 정부업무평가에 반영하는 등 이행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비율을 지키지 못할 경우 불이익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3월 6일 이데일리 <재계와 손잡은 진선미…민간 ‘유리천장 깨기’ 속도 낸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① 경제 8개 단체와 민간기업 내 관리직급의 여성 비율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기로 의견을 모았음

② 2017년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계획을 오는 2022년까지 20%로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비율 지키지 못하면 페널티 부과한다고 함.

[여성가족부 설명]

① 민간기업의 여성 임원 및 관리자 확대를 포함하여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 중에 있으나, 참석기관 및 참석자, 구체적 협의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은 조정 중에 있음

②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의 분야별 목표 달성 및 이행과제 추진실적을 제고하기 위해 상·하반기 국무회의 보고, 정부혁신평가·지자체 합동평가·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하는 등 이행력을 제고하고 있으나, 비율을 지키지 못할 경우 불이익을 주고 있지는 않음

문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 여성인력개발과 02-210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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